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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조직《유령》, 작전을 성공시켜야 한다

추리게임보다는 액션 판타지 영화 때는 1933년, 일본이 우리나라 조선을 강제로 점령하고 있던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상해에서 조선의 항일조직 "흑색단"의 단원 "유령"들의 암살 시도가 있었으나 그들을 한 차례 소탕하고 난 후, 조선총독부의 직접 관리하에 있던 경성(서울)은 안전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조선에 새로운 총독이 부임하게 된다. 그를 최측근에서 경호하는 경호대장이 다카하라 카이토(박해수)이다.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던 경성에서 또 다시 암살시도가 발생했고, 암살을 시동한 여자는 죽었지만 앞으로 있을 취임식의 안전을 위해 나머지 유령을 색출하고자 카이토는 의심가는 사람들은 호텔로 부른다. 용의자는 총독부의 통신과 경부국 소속 무라야마 준지(설경구), 통신과 암해해독담당 천은호(..

무비 감상평 2023. 1. 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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