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브라질 갱단의 금고를 훔쳐라 전편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날》 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교도소로 향하는 버스를 쫓는 차량이 있었다. 누가 봐도 도미닉(빈 디젤)의 친구들이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 영화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는 전편의 엔딩 부분을 이어서 시작한다. 도미닉(빈 디젤)을 호송하는 버스를 브라이언(폴 워커)과 도미닉(빈 디젤)의 동생 미아(조다나 브류스터)가 도와 호송버스를 탈출하게 된다. 이로 인해 브라이언(폴 워커)과 미아(조다나 브류스터)는 1급 지명수배자가 되고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만다. 도망자로 살아가기 힘들었던 브라이언(폴 워커)과 미아(조다나 브류스터)는 브라질 리우 파벨라에서 자리를 잡고 있던 빈스(맷 슐즈)의 추천으로 카트텔과 함동을 열차에서..
무비 감상평
2023. 2. 2.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