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닉을 찾아온 사이먼 전작 《분노의 질주 7 : 더 세븐》에 이어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와 쿠바에서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던 도미닉(빈 디젤)은 그의 사촌의 차량이 압류 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사촌을 돕기위해 채권자 "랄도"를 상대로 레이싱을 벌이며 영화는 시작한다. 엔진이 폭발하며 채권자 "랄도"를 이겨 사촌은 위기를 벗어나게된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도미닉(빈 디젤)은 자동차를 수리하고 있던 여자를 도와주게 되는데 그 여자는 도미닉(빈 디젤)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며 자신을 위해 일하라고 협박한다. 도미닉(빈 디젤)은 여자를 도와 독일 베를린에 보관되어 있는 EMP탄을 찾아오는 임무를 부여받고 EMP 탄을 훔쳐낸다. 노바디(커트 러셀)는 홉스를 비밀 기지로 데려가 도미닉(빈 디젤)의 친구들과 만..
무비 감상평
2023. 2. 5.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