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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분노의 질주 7 : 더 세븐》폴 워커의 마지막 영화

최강의 멤버 VS 최악의 상대 이번 영화는 브라이언역을 맡았던 "폴 워커"의 유작이 되었던 작품 《분노의 질주 7 : 더 세븐》이다 《분노의 질주 7 : 더 세븐》에서 영화의 시작은 《분노의 질주 3 : 도쿄드리프트》에서 한(성강)이 타카시(브라이언 티)와 도심에서 추격전을 벌이다 한 자동차에 치이며 한(성강)이 죽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때 새로 등장하는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쇼(제이슨 스타뎀)는 자신의 동생을 불구로 만들어 버린 도미닉(빈 디젤)의 친구들을 하나둘씩 찾아내며 죽이고 다니고 있었다. 한(성강)의 장례를 치르고 있던 도미닉(빈 디젤)은 장례식 장에서 수상한 차량을 발견하고 뒤쫓기 시작하고 그때 미국 정보기관의 기관장이던 미스터 노바디 프랭크 페티(커트 러셀)가 등장한다. 노바디(커..

무비 감상평 2023. 2. 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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